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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직업을 갖는 사람들의 힘: 남달리 보는 통찰력, 남의 불편함을 아는 이해력 / 조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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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직업을 갖는 사람들의 힘: 남달리 보는 통찰력, 남의 불편함을 아는 이해력 / 조나단
  • 영상기자 이찬영 오민주
  • 승인 2017.12.11 1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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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은 무에서 나오지 않는다. 외부로부터 정보가 입력되어야 나만의 생각이 삮??nbsp;수 있다. 외부 입력은 독서도 될 수 있고, 여행도 될 수 있으며, 대화도 될 수 있다. 그런 과정에서 문제의 사물을 보고 새로운 방향에서 해결하는 능력이 생긴다. 이게 창의력이다. 그러나 창의적 직업을 갖는 사람들은 이런 기본적인 소양 이외에도 각자의 창의력을 기르는 독특한 방법이 있다. 부산 언니 정소라 대표와 이랑주 비주얼 머천더이저의 창의력 비법을 들어보자.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랩트루 도시브랜드 PD)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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