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고 청년창업도 지원하자는 두 개의 목적이 하나로 합쳤다. 2016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진흥공단이 힘을 모아 발전시킨 아이디어가 전통시장에 청년들의 창업 점포를 오픈하게 하자는 것이었다. 이에 따라서 부산 서면 시장을 포함해 전국 22개 전통시장에 청년몰이 들어섰다. 청년들의 성공에 대한 불타는 집념이 펼쳐지는 곳, 서면시장 청년몰 '온나'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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