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유학생'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그 사람들이 부유한 가정 출신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항상 주위에 돈이 있고 아르바이트를 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며 일부 유학생들은 중산층 가정 출신이거나 심지어 하층 가정 출신이기도 하다. 이런 학생들은 부유한 가정 출신의 다른 유학생 보다 두 배 이상 더 열심히 살아간다. 모든 유학생들은 가족과 멀리 떨어져서 독립적인 생활을 해야하며 새로운 환경에 쉽게 적응해야 한다.
시빅뉴스는 중산층, 하층 가정 출신 유학생들이 알바와 학업을 병행하며 장학금을 받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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