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상된 거리 두기 단계에 따라, 교육부는 대학의 올해 2학기 수업 방식도 비대면/대면 병행으로 권고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대학들은 비대면 수업이 불가피할 듯합니다. 계속되는 비대면 수업 상황 속에서, 한계를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지 교수와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Tag #비대면수업 #온라인 #대면수업 #대학교 #2학기 #코로나19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기자 배수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학기는 다 끝나가는데"...대학생들, 비대면 수업 '수렁'에 빠지다 "줌 비대면 수업, '조별수업'에 강점 있다"...교수와 학생들, 비대면 수업에 적응 중 너도나도 A학점... 코로나19가 낳은 학점 인플레이션 현상 8월부터 '줌(zoom)서비스 유료화'되면 비대면 수업은?...교육부 묵묵부답 2학기에는 초·중·고 이어 대학도 '부분 대면수업' 진행될 듯 올해 수능도 '마스크 시험'... 백신 접종자도 마스크 착용 필수 삼국시대 전문 부산시 정관박물관, 여름방학 맞아 비대면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코로나 시대 20대 30대 청년들에게 위험신호가 켜졌다...'2030' 우울 점수와 우울 위험군 비율 가장 높게 나타나 코로나 때문에 거북목증후군, 손목터널증후군, 안구건조증, 주요 디지털 질병으로 '급부상' 대학가 2학기엔 기본적으로 대면 수업.... 학생들은 '불안감' 대학가 대면·비대면 수업 '갈팡질팡'...개강 앞두고 학생들 혼란 고속도로 휴게소, 스마트폰 이용한 비대면 서비스 확대...음식주문·충전시설 확인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