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CU·세븐일레븐 편의점 등 기업과 콜라보
고품질 디저트 잇딴 출시 소비자들 호평
CU·GS·세븐일레븐 등 여러 편의점들이 디저트 기업과 협업해 새로운 디저트들을 내놓아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올해 2월 CU 편의점에서 출시한 연세우유 크림빵이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500만 개를 기록했다. 연세우유 크림빵 시리즈에는 우유, 단팥 맛을 필두로 초코, 멜론 맛에 이어 신상 옥수수 맛도 들어 있다.
연세우유 크림빵이 큰 인기를 얻으며 CU 편의점 디저트 매출은 많이 늘어났다. BGF리테일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CU 편의점의 디저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6.8% 올랐다. CU 편의점과 연세우유 크림빵을 공동 개발한 파트너사 푸드코아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배가량 상승했다.
고품질 디저트 잇딴 출시 소비자들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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