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로 많은 사람들이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대학가 앞에는 포교 활동을 벌이는 신도들을 쉽게 마주칠 수 있는데요. 그들이 주로 어디서 활동하며, 어떻게 우리에게 접근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Tag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사이비 #대학 #포교활동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기자 박희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흔들리는 자유, 사이비 종교 집단 이제는 멈춰야 할 때 “사이비종교 때문에 길 묻기도 전에 다 피해”... 포교활동으로 오해할까 말 걸기도 어려워 사회적 파장과 충격 던진 넷플릭스 다큐 시리즈 ‘나는 신이다’ 사이비 종교 해악 고발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를 보고 사이비 종교, 이제는 개인의 일이 아니다... 법적 제재 가해야 JMS, 여성 인권 무너트린 그들의 범죄 행각 신나라 레코드 불매운동 시작...그 이유는? 알고도 당하는 이단들의 신종 전도법 외모를 분석하여 나에게 어울리는 것을 찾는다?... '퍼스널 컨설팅' 유행 "구원인가? 함정인가?"... 당신도 피해갈 수 없는 사이비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