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건축가들이 말하는 부산 건축 문화

/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2017-09-26     영상기자 오민주 이찬영
제주도에 있는 '효리네 집' 같은 개성 있는 전원주택, 바닷가와 아름다운 조화를 자랑하는 기장에 있는 '웨이브온'이나 '라쏘' 같은 카페, 정문, 정원, 건물의 외형까지 대단한 미적 감각을 뽐내는 브랜드 아파트들, 거대한 예술적 걸작으로 평가받는 영화의전당. 이들이 공통점은 모두 건축가들이 디자인한 창조물이란 점이다. 부산에서도 많은 건축가들이 활동한다. 부산의 건축가들은 건축하는 터전으로서의 부산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랩트루 도시브랜드 PD)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