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점 미모' 장동건 윤아 "얼굴에서 빛이 나네"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2018-10-12     취재기자 정인혜 신예진 김예지 박송희 성민선
12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장동건과 임윤아가 개막식 참석을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