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문화발전의 잠재력이 무궁무진"...개인사업자들이 생각하는 부산의 장단점 / 부산국제건축문화제

/ 손혁재

2019-03-19     영상기자 박송희 성민선
동네 서점, 작은 박물관 등을 운영하는 개인 사업자들은 부산이 무궁무진한 문화발전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서울은 이미 각종 장르의 문화가 만개해 있는 반면, 부산은  아직 덜 성숙했지만 잠재력이 풍부하다는 것이다.
 
출연자: 애플컴퓨터 박물관 엄대흠(대표), 독립 책방 카프카의 밤 계선이(대표)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랩트루 도시브랜드 PD)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