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으로부터 화려한 변신... 신개념 레스토랑 '초량845' / 부산국제건축문화제
/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2018-03-23 영상기자 박송희 성민선
카페 초량 바로 밑에 있는 '초량 845'는 공장 건물을 개조해 지난 추석 때 오픈한 신개념 레스토랑이다. 겉보기엔 허름한 공장 같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깜짝 놀란다. 넓은 내부와 통유리로 된 창가 전망 화이트 색으로 통일된 인테리어는 이 곳이 왜 부산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는지 잘 말해준다.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랩트루 도시브랜드 PD)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