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부산 바다를 한눈에...영도 신기산업 근처 소규모 복합문화공간과 '루프탑 카린' / 부산국제건축문화제
2018-03-23 영상기자 박송희 성민선
요즘 부산 영도의 오션뷰 카페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입소문나기 시작한 '신기산업' 근처 소규모 복합 문화공간, 그리고 최근 문을 연 '카린'까지 SNS 통해 빠르게 알려지고 있다. 4층 건물을 통채로 빌려 쓰는 카린의 경우 층마다 창이 크게 나 있어 어느 자리에 앉든 시원한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다.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랩트루 도시브랜드 PD)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