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법주사 등 7개 산사(山寺)에서 세계문화유산의 의미 느껴보기 2018-07-19 영상기자 김하은 한국의 천년 고찰 7곳 산사(山寺)가 이번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통도사, 법주사, 부석사, 대흥사, 봉정사, 마곡사, 선암사에서 무더운 세파의 번민을 잠시 내려놓고 풍경소리, 법고소리에 잠겨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