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만의 매력으로 아나운서에 도전하는 박경덕 씨 이야기 / 051FM
[051초대석] 아나운서 지망생 박경덕 편
2018-07-23 영상기자 김하은
박경덕 씨는 의무 경찰로 복무하던 중 6개월 동안 부산지방경찰 청장 운전병을 했다. 항상 정복을 입여야 했던 그때의 느낌이 좋아서 제대 후 지금까지 그는 캐쥬얼 정장을 입는 버릇이 생겼다. 노래와 춤을 좋아하고, 신화, 특히 신혜성의 오랜 팬이다. 무엇보다 박경덕 씨는 아나운서 지망생이다. 그는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크고 작은 준비를 하고 있다. 그가 생각하는 아나운서는 '매력'이 돋보이는 사람이다. 그의 아나운서 도전기를 들어보자. 📣방송듣기📣
PD: 정욱교(051FM)
진행: 김재현, 김환정(051FM)
제작지원: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출연: 박경덕(아나운서 지망생)
영상제작: 김하은(시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