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2030 ‘파이(PIE)세대’는 현실적인 소비파... “명품도 해외여행도 나에 대한 투자예요”

/ 카드뉴스팀 김광현, 황석영

2020-02-14     카드뉴스팀 김광현, 황석영
작년과 올 한 해 유행했던 단어들이 있죠. ‘YOLO‘, ‘소확행’, ‘탕진잼’ 등의 단어들인데요. 이러한 소비생활을 하는 2030세대들을 일컫는 말들이 생겨났습니다. 바로 ‘파이세대'입니다. 파이세대의 파이는 ‘초코파이'나 ‘애플파이'의 파이가 아닌 P. I. E.를 일컫는 말로써 P: Personality, I: Invest in Myself, E: Experience 의 약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