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손님은 왕이 아니다. '워커밸'을 지켜야 할 때

/ 영상기자 김경진

2019-04-16     영상기자 김경진
워커밸이란 근로자와 소비자 사이의 균형을 지키자는 신조어입니다. 진상손님 때문에 고통받는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손님도 직원에게 기본적인 예절을 갖춰 매너의 균형을 지켜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