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 후, 아무런 진척 없어 / 영상기자 차가은 2019-04-22 영상기자 차가은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 이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가 열렸으나 사납금 폐지 법안과 노동시간 월급제 법안 개정에 대한 야당의 반발로 법안 통과에 실패했습니다. 이에 당사자 간에 대타협을 이뤄냈지만 합의안의 실제 이행 단계에서 국회와 정부의 의지가 부족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