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담배연기만 피한다고 괜찮을까? ‘3차 흡연’의 위험성 2019-05-01 카드뉴스팀 김경진 택시, 당구장, 노래방 등에서 주변에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없는데도 담배 냄새 때문에 불쾌했던 경험이 있나요? 이미 벽이나 카펫, 소파 등에 흡연 중 나오는 니코틴과 타르 같은 유해물질이 흡수됐기 때문입니다. 이게 바로 ‘3차 흡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