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부산 종합운동장역 최초 상업광고 주인공으로

/영상기자 이은진

2019-06-28     영상기자 이은진
지난 8일 부산 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에 최초로 상업광고가 허가됐습니다. 바로 방탄소년단 지민을 위한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200m 양 벽 전면 래핑 광고인 '지민 아트 뮤지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