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같이 달같이만 2019-12-20 울산시 남구 박근훈 많은 현대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잊고 살아간다. 시 영상을 통해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감사함을 느끼고 자주 보지 못하고 연락 드리지 못한 부모님께 안부인사와 함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시 : 이주홍 - 해같이 달같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