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 명절인 ‘설날’, 귀성길에 오르지 않는 대학생들
2020-01-23 영상기자 이승연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대학생, 취준생 및 직장인 2,23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날 명절 후유증 현황>을 볼까요. ‘설날 연휴를 보낸 후 전보다 스트레스가 높아졌나’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42.0%가 ‘스트레스가 높아졌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취업준비생 중에는 스트레스가 늘었다는 응답자가 45.5%로 절반에 가까웠는데요. 실제 취업준비생인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시빅뉴스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