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맞대결 박민식‧전재수, 유세 현장도 ‘막상막하’
[총선 격전지 순례②: 북강서구] 유명인 지원 유세 vs 후보 부인의 눈물의 지지 호소...표심도 두 갈래
2017-04-08 취재기자 이하림, 정혜리
▲ 한 버스 운전기사가 신호에 걸린 버스에서 내려 거리 유세를 하는 박민식 후보에게 다가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이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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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버스 운전기사가 신호에 걸린 버스에서 내려 거리 유세를 하는 박민식 후보에게 다가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이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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