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이면 코로나19 감염 여부 육안으로 식별 가능한 '항원 신속진단기술' 개발 2020-07-31 카드뉴스팀 박진아 현재 사용되고 있는 코로나19 진단법은 코로나19 분자진단입니다. 분자진단의 경우 6시간 내외에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15분 내외에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히 알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