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다큐] 엄마와 딸...서로에게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존재 2020-12-25 영상기자 김주연 항상 나의 곁에서 나를 지켜주는 엄마. 우리는 어쩌면 엄마의 존재를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한 해가 저무는 연말연시, 그리고 크리스마스 데이를 맞이해서 딸들이 엄마의 노고와 희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