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대신 붐비는 우리 동네 등산길의 '산스장' 2021-01-07 영상기자 박경찬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인하여 실내 체육시설 영업금지가 또 다시 연장됐다. 이에 따라 실내 체육시설 대신 '산스장'(산+헬스장)을 찾는 시민들이 늘었다. 이곳에서는 헬스장 못지않은 운동시설이 비치되어 있어 남녀 소노를 불문하고 많은 시민들이 운동을 즐기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