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 대신 마스크"...초중고등학교, 졸업식마저 쓸쓸한 비대면으로 2021-01-23 영상기자 박경찬 코로나 사태가 완화되지 않자 초중고 졸업식이 줄줄이 비대면으로 전환되고 있다. 마지막을 장식해야 할 졸업식마저 비대면으로 전환되어 아이들의 아쉬움은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