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마저 멈춰 세운 코로나 팬데믹...아쉽지만, 가족 만남은 다음으로 2021-02-12 영상기자 박경찬 모두가 기다린 설 명절. 하지만 5인 이상 사적모임 집합 금지 명령으로 예전처럼 북적북적한 가족 모임은 당분간 자제해야한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머무르며 비대면으로 가족들에게 안부인사를 보내는 경우가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