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8인 사적모임 허용 첫날'... 기대반 우려반 2021-06-25 카드뉴스팀 강은혜 어제(24일)부터 부산에서 일주일간 사적모임이 최대 8인까지 허용되었습니다. 이는 정부의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시행에 앞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일주일간 시범 적용한 것인데요. 개편 첫날의 시민들의 반응을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