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영어 사용, 영어 표기 지양하자 2022-12-22 영상기자 김지우 무분별한 영어 사용이 누군가에게는 넘기 힘든 장벽이 되고 있습니다. 공공장소 및 공산품 이름 및 설명을 표기할 때 영어 표기는 지양하며, 영어 표기가 필요하다면 한글과 영어를 병행 표기하여 영어 취약 계층이 일상에서 소외되는 것을 줄여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