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밤바다와 함께 힐링을"...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은 민락수변공원 2024-05-01 영상기자 김선한 작년 7월 1일, 금주구역으로 지정되어 사람들의 발걸음이 뜸해진 민락수변공원,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상설문화공연'으로 다시금 사람들이 찾고 있는데요. 그 현장에 직접 가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