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지만 안심할 수 없다?"... 알리·테무 발암물질 발견

2024-05-10     카드뉴스팀 황서현
최근 '알리깡', '테무깡' 등 중국 플랫폼에서 직구한 상품을 언박싱하는 컨텐츠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저가'를 자랑하는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 제품들에서 발암물질이 발견됐는데요. 가격이 저렴한 만큼 정확한 품질 검사 단계를 거치지 않은 제품이 많기 때문입니다. 안전하게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가격도 좋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