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음악과 함께 시원한 분수를 즐길 수 있는 곳,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2024-05-16 영상기자 성은지 4월 26일, 2024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가 개장하였습니다. 꿈의 낙조분수에서는 55m까지 올라가는 분수를 볼 수 있는데요. 신나는 음악과 함께 시원한 분수를 즐기러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