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시험 잘 쳐" 차가운 새벽 공기 녹인 학부모들의 격려

[포토 뉴스]수능시험날 고사장 표정...시험 마친 수험생들, "후련해요" 함박웃음 / 박준우 기자

2016-11-18     취재기자 박준우

“긴장 풀고 시험 잘 보고 와” 선생님이 고사장에 입장하는 학생에게 차를 건네주며 응원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선배님들 수능 잘 치세요!” 수험생 선배들을 위해 응원을 나온 동천고등학교 학생들의 모습(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실력대로 잘 치고 와”  한 선생님이 고사장에 들어가는 수험생을 어깨를 두드려 주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찰칵’ 고사장에 입장 전 함께 사진을 찍는 남매의 모습(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우리 아들 잘 할 수 있겠지?” 고사장에 들어가는 수험생을 애틋하게 바라보는 학부모의 모습(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쉬는 시간에 이거 먹어” 수험생에게 간식을 건네는 동생의 모습(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수험장 입장이 늦어 경찰차를 타고 온 한 수험생이 황급하게 차에서 내리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한 학부모가 자녀를 고사장에 보내 놓고서도  울타리 너머로 수험장 안을 들여다 보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수능 잘 치고 올게” 동생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고사장으로 입장하는 수험생의 모습(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경찰도 이날 수험생들의 원활한 입장을 위해 교통 통제에 나섰다(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우리 학생들 시험 잘 쳐야 할 텐데” 수험생들을 보내고 기도하는 선생님의 모습(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늦었다!”  한 수험생이 입장 마감 몇 분 전 서둘러 고사장에 입장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수험생이 두고 간 물건을 전달하기 위해 고사장으로 찾아온 학부모의 모습(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자 이제 교문 닫습니다” 8시 30분이 되자 교문이 닫히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이윽고 완전히 닫힌 교문이 닫혔다(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수험생이 다 입장한 뒤에도 한 학부모가 한참동안 자리를 뜨지 못하고 시험장 입구를 서성이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수험생들을 기다리는 학부모들의 모습(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지금쯤이면 마칠 시간이 됐는데...” 한 학부모가 휴대폰으로 시간을 확인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고생했다, 우리 아들” 고사장을 나온 수험생을 맞이하는 학부모의 모습(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수험생들이 수능을 마치고 퇴실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사진이라도 한 장 찍자” 수험생의 사진을 찍어주는 학부모의 모습(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우리 아들은 언제 나오려나...” 수험생을 기다리는 학부모의 모습(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교문 밖으로 나오는 수험생들의 모습. 얼굴에는 아쉬움과 긴장된 표정이 뒤섞여 있다(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수고했다, 우리 아들” 한 학무보가 시험을 치른 수험생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이제 나올 때가 됐는데...” 수험생을 기다리는 학부모의 모습(사진: 취재기자 박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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