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작은 사치, '스몰럭셔리' 붐
명품 백 대신 명품 향수·립스틱 등 구매 바람...불황일수록 작은 사치품 잘 팔려 / 김수민 기자
2018-01-20 카드뉴스팀 김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