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에어컨 켜달라는 중학생, 학교장이 뺨 때려 논란
평택 사립 중학교 수업 중 “더워 죽겠다” 호소한 중학생의 억울한 사연 / 김수정 기자
2018-07-01 취재기자 김수정
한 사립 중학교 교장이 더위를 호소하며, 에어컨을 켜달라고 발언한 학생을 교무실로 불러 뺨을 때린 사건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사진: pixabay 무료 이미지). |
한 사립 중학교 교장이 더위를 호소하며, 에어컨을 켜달라고 발언한 학생을 교무실로 불러 뺨을 때린 사건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사진: pixabay 무료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