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왜 1000만 영화 촬영하기 좋은 영화 도시인가?
/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2017-08-30 영상기자 김정훈 이희운 황혜리
<친구>, <해운대>, <국제시장>, <도둑들>, <변호인> 등 관객 1000만을 동원한 영화서부터 관객 100만 이상을 기록하면서 부산에서 촬용된 영화는 수십 편에 이른다. 부산이 흥행 대박 촬영 예약지라는 별명은 공연히 붙은 게 아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부산이란 도시의 무슨 매력이 흥행 대박 영화를 촬영하기에 적합하단 말인가? 부산영상위원회 양성영 팀장으로부터 그 이유를 들어 본다.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부산시 소통기획담당관실)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