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굿플]부산 영도의 신기한 카페 '신기산업'...카페와 브랜드의 콜라보

/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2018-09-04     영상기자 김정훈 이희운 황혜리
젠틀몬스터라는 패션 안경 업체는 특이한 장소(이를 테면 목욕탕)를 개조해서 전위적인 느낌의 공간을 조성하고 그 안에 안경을 진열해서 사람들에게 브랜드를 어필하고 있다. 일종의 공간과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이다. 부산 영도에 '신기산업'이란 신기한 카페가 있다. 이 곳은 카페가 맞으나 그 옆에 문방용품을 제조하는 신기산업의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카페와 신기산업의 콜라보레이션이 펼쳐지는 것이다. 양화니 핑코로더 공정여행사 대표와 이승헌 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의 설명으로 카페 신기산업 안으로 들어가 보자.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부산시 소통기획담당관실)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