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이상 토크] 부산 수영만 하수처리장이 1000만 영화 '괴물'의 배경이 될 뻔했다
/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2017-09-10 영상기자 김정훈 이희운 황혜리
부산은 1000만 관객 영화의 단골 무대다. <국제시장>, <도둑들>, <해운대>, <부산행>, <변호인> 등이 부산을 주무대로 촬영된 작품들이다. 청소년 불가 영화 중에서는 800만 명이 관람한 유명한 <친구>가 있다. 그런데 봉준호 감독의 1000만 영화<괴물>도 부산에서 촬영될 뻔하다가 취소됐다고 한다. 그 이유를 부산 영상위원회 양성영 팀장으로부터 들어 본다.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부산시 소통기획담당관실)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