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빅뉴스(civicnews) 연혁
시빅뉴스의 설립 목적 및 사시(社是)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학교가 기업을 설립할 수 있게 됨
-학교는 학교기업에 시설 및 재원을 지원하고, 학교기업은 학생들의 인턴 교육을 해주는 조건-학교는 일체 기업 활동에 관여하지 않음
-법적으로 수익을 전액 학교기업에 재투자하도록 돼 있음
-공공 저널리즘 정신에 입각, 사시를 ‘작은 것도 크게 보는 시민언론’으로 정함
-시빅(civic)이란 제호의 의미는 ‘시민’과 ‘see big(크게 본다는 뜻)’ 등으로 중의적임
활동 성과
-신문방송학과 교수들과 기자 출신 중진 언론인, 법조인 등이 편집위원회를 구성, 제작 방향을 결정하는 시스템
-KNN,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파이낸셜뉴스 등이 신방과 부속 언론사로서의 중요성과 의미를 기사화
-미국 미주리대 저널리즘 스쿨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신년 칼럼(2016년 1월) 게재. 장 박사 격려차 시빅뉴스 방문(2016년 6월)
-서울대 언론정보학교 교수단 시빅뉴스 방문, 벤치마킹(2016년 1월)
-부산국제영화제 관련 내외부 갈등 집중 취재 등. 경주 지진현장 특별 취재
-속초 포켓몬고 현지 페이스북 생방송 진행 등
-영국, 일본, 필리핀 등지로 특별취재팀 파견, 영상 기획물 제작
-필리핀 거주 한국인 개그맨 방현성 특집 다큐멘터리 제작
-부산시 주관 ‘유라시아 원정대’ 특별 취재팀 파견
-젊은층의 특화된 기사 다수 생산. 시선강간, ㅇㅈ세대, IT전당포, 알바, 에어비엔비, 헤나타투, 온라인 매점매석, 시급남편, 20대 관태기 등
-시빅뉴스 페이스북(//www.facebook.com/CIVICnews/), 시빅뉴스 블로그(//blog.naver.com/billbernbach) 활용
-2016년 1월부터 질 높은 카드뉴스 지속적 생산
-최신 테크놀로지를 활용, 타임랩스, 하이퍼랩스, 슬로우 모션 기법 영상 제작. 타임랩스와 애니메이션 기법 영상 제작
-VR 카메라 도입
-페이스북 생방송 등 생방송 활성화
-부산 감만중학교 자유학기제 방송 관련 직업 소개 프로그램 강사 8명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