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후 6시 30분 해운대 비프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아일랜드 영화계의 거장 짐 쉐리단과 닐 조단 감독의 핸드프린팅이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기자 허영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