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첫해가 구름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1일 갑오년 첫해가 바다위로 힘차게 솟아오르고 있다. ▲ 붉게 물든 바다위로 새해를 보기위해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을 실은 여객선이 지나고 있다. ▲ 새해맞이를 하러 온 시민들을 위해 광안대교 상판이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다. ▲ 2014년 첫해를 보기위해 수많은 시민들이 광안대교를 찾았다.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기자 신영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