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치 시장의 하루는 이른 새벽부터 시작됩니다. 분주한 와중에도 담소를 나누는 상인들의 모습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지는데요. 추운 한파 속에서도 시장을 지키는 상인 '자갈치 아지매'들. 정겨운 사투리와 싱싱한 해산물이 어우러지는 자갈치 시장으로 한 번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드뉴스팀 황은별 박찬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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