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읍성은 임진왜란 당시 왜적와 치열하게 전투가 벌어졌던 역사의 현장이다. 특히 당시 동래 부사였던 송산현은 온 몸으로 왜적의 침략을 박아낸 인물로 유명하다. 송상현 부사의 충렬을 기리는 동래읍성 역사축제가 열렸다. 올해로 벌써 20회째를 맞고 있다.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기자 홍성혁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