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기자 황다인 얼마전 지스타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습니다. 과연 한국은 게임 천국인 듯 엄청난 인파가 몰렸습니다. 그런데 지난 9월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조용한 인디게임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구경온 사람들은 말합니다. "인디게임은 퀄리티가 낮을 거란 편견이 깨졌다"고.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기자 황다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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