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기자 양수민 제로 웨이스트란 플라스틱과 비닐을 줄여 건강한 나라를 만들자는 취지로 생겨난 용어입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스타벅스가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 빨대를 사용하는 것이 있습니다. 플라스틱 대란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현대 사회에서 플라스틱은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플라스틱 줄이기에 동참하면 어떨까요? Tag #제로웨이스트 #플라스틱 #비닐 #줄이기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기자 양수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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