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층 파괴 물질인 프레온가스(CFC-11)는 1987년 ‘몬트리올 의정서’가 마련된 이후 선진국을 시작으로 사용이 금지됐습니다. 2010년부터는 중국을 포함한 모든 개발도상국에서도 전면 금지됐죠. 그런데 중국에서 연간 7000t 이상의 프레온가스가 방출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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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층 파괴 물질인 프레온가스(CFC-11)는 1987년 ‘몬트리올 의정서’가 마련된 이후 선진국을 시작으로 사용이 금지됐습니다. 2010년부터는 중국을 포함한 모든 개발도상국에서도 전면 금지됐죠. 그런데 중국에서 연간 7000t 이상의 프레온가스가 방출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