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팀 이혜진, 황석영 지난 8일 SBS 8뉴스에 방송된 인터뷰에 따르면, 팀 킴의 선수 5명은 대한체육회장에게 호소문을 전달했는데요. 팀킴의 김민정 감독과 그의 아버지인 김경두 대한컬링연맹 회장 직무대행의 ‘갑질’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드뉴스팀 이혜진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한국, 동계올림픽 역대 최다 '17개' 매달 기록하며 종합 순위 7위 컬링 새 역사 쓴 '팀 킴'에 쏟아진 찬사..."그대들 덕분에 행복했다" 캐나다인 눈에 비친 평창 동계올림픽의 기적 '동계스포츠 강국' 한국, 종목 편식 깨고 다변화 성공했지만 문제는 지금부터 "백팩에 태극기 꽂고 경기장 누비는 김정숙 여사는 패럴림픽 특보" "부산은 이제 동계스포츠 불모도시 아니다"...남구 실내빙상장 개장 사립유치원 국가지원금 유용 파문...“스승이 되기 전에 인간이 되어야 했다” “비리 유치원 공개하겠다” 교육청, 25일까지 홈페이지에 실명 공개 어린이집은 ‘탁아소’, 보육교사는 ‘보육원’, 유치원 교사는 ‘교양원’, 북녘의 촌지는? 현 국가대표 수비수 장현수, 병역특례 봉사활동 제출자료 조작 물의 집값, 갑질, 개헌에 대한 엉뚱한 생각 "나는 아파트의 5분대기조"...궂은 일 앞장서는 주민 친화 경비원 강성근 씨의 일과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