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노현진, 황석영 인터넷 서점 예스 24가 웹진 가입 회원들에게 책을 홍보하는 이메일을 발송하면서 남성을 비하하는 ‘한남’이라는 표현을 사용해서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Tag #예스24 #yes24 #한남 #워마드 #남성비하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드뉴스팀 노현진, 황석영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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