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3일까지 축복과 화합의 불 밝힌다 2015년 11월 28일부터 제7회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 축제가 남포동, 광복동 일대에서 개막됐다. 이번 축제는 28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평화의 성탄, 화해의 성탄, 다 함께 미래로'라는 주제와 '광복 70년, 분단 70년' 이라는 부제로 37일 동안 개최된다.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기자 남진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