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학을 하다보니 학교는 고요했습니다. 코로나19로 연기된 개학, 힘든 시기를 하루빨리 이겨내고 교실에서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Tag #코로나19 #온라인개학 #교육부 #온라인강의 #초등학교 #중학교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기자 김하연, 김하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화상회의 플랫폼 '줌' 큰 인기... 학교 등 보안 비상 교육부, 온라인 개학 원격수업을 위한 가이드 마련 [카드뉴스] 4월 9일 사상 최초, 초∙중∙고 온라인 개학! 9일 고3·중3,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개학 시작” 허허실실 온라인 개학, 문제점 빨리 보완해야 [카드뉴스] 코로나 바이러스가 쏘아올린 '9월 학기제' 초 4~6, 중 1~2, 고 1~2학년 온라인 개학은 했으나 EBS 여전한 접속 장애 [내일(21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은 날씨… 쌀쌀한 날씨에 강한 바람 유의 코로나로 진화한 도서대출 방식, 북 드라이브 스루 정부, 고3·중3 대상 5월 등교 개학 가능성 시사...찬반 의견 분분 초중고, 13일부터 순차적 개학... "저학년들 집단 발병에 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