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강압적 체포 과정 중 사망하며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강경하게 진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 와중에 '제프리 엡스타인 장부'가 등장해 관심을 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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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강압적 체포 과정 중 사망하며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강경하게 진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 와중에 '제프리 엡스타인 장부'가 등장해 관심을 끄네요.